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정나은 선수의 환영식이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제
정나은 선수와 정 선수의 아버지, 코치 등을 초청해 환영식을 열고,
포상금 2천만원 등을 지급했습니다.
2019년부터 화순군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정나은 선수는
그간 국내외에서 43번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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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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