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례, 담양이 36도,
광주와 나주, 장성은 35도 등
34도에서 36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저녁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폭염경보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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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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