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목포해경 소속 40대 주무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유촌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난 2022년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타다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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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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