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우려가 커지면서,
광주시가 관용 전기차를
모두 지상에 세우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하 지정 구역에 주차하던
14대를 모두 지상에 세워두고,
지하의 전기차 충전 시설 4기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 내구연한 등을 점검해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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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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