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한 주택에 있는
간이 수영장에
70대 남성이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제(11) 오후 3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 있는
간이 수영장에서 70대 남성이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수영장에서 재활운동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 #주택 #수영장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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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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