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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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인 올해는
부대 전시인 파빌리온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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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일본 책임을 언급하지 않은 
최악의 경축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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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농기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기계 특성상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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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이 가속화하면서,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도 마트 등이 사라져,
이른바 '장 보기 난민'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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