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확한 나주배 '원황'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수출 물량은 수출 컨테이너 8대 분량인
약 110톤 규모로,
올해 수출 목표량은 6천 톤입니다.
원황은 과실이 크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은 조생품종으로,
신고배와 더불어 국민 나주배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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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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