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인
중앙공원 1지구에서
청동기부터 조선시대 유물이
대량으로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영해문화유산연구원이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금호동 일대를 조사한 결과
청동기 석관묘와 화폐 등
유물 491점이 발굴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오는 26일까지
발굴된 유물에 대한 소유권 청구를 받는 한편,
유물 조사가 끝난만큼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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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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