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구 공장서 불..국과수 합동감식 나서

천홍희 기자 입력 2024-08-19 17:31:47 수정 2024-08-19 18:01:25 조회수 52

어제(18) 저녁 불이 난 
가구 공장의 재산 피해액이 
6억 1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산소방서는 
어제(18) 저녁 8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송치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6억 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구 공장서 난 불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다음주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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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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