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작품 설치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오늘(19일)
본전시관 3전시실에서
미국 출신 참여 작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용해의 들판> 작품 해포식을 갖고
작품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 밖의 작품들도 지난달부터
해상과 항공을 통해 반입이 시작됐고
이달 하순부터는 신작 제작과 설치를 위해
작가들의 광주 방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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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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