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잇따라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어제(19) 오후 5시 최대 전력 수요가
94.7기가와트를 시현한데 이어
1시간 뒤 95.6기가와트까지 더 치솟으면서,
하루 동안 연속 두 차례나
역대 가장 높은 전력 수요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3일에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이후 엿새 만에
다시 최대치를 돌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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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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