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가 북상 중인 가운데
오늘(20) 밤부터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 종다리는
오늘(20) 밤 11시쯤
목포 인근 70km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
자정쯤에는
광주와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21)까지 30~8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종다리 #영향권 #광주 #전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