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에서
음악 작곡부터 연주까지 가능한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작곡가 '이봄'이
직접 작곡한 음악을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하는
AI 신기술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한번에 건반 수십개를 치면서도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AI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며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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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