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
박균택, 양부남, 정진욱 국회의원 등은
오늘(21) 국회에서
인터넷과 SNS 등에 노출된
5·18 왜곡과 폄훼 등의 실태를 알아보고,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5년간 28개 언론사 뉴스와 SNS 댓글 등을
모니터링 하고 분석하는 한편,
5·18과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분류하는
딥러닝 모델 개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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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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