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오후 1시 5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에어컨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화재 직후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해
큰 불로 번지는 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각 가정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비치하면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스프링클러 #초기_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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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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