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오전 8시 4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과 창고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 80대 남성이
모기 퇴치용 불을 만들다
불이 번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