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오늘(26일)
후반기 활동을 시작하는
제327회 임시회를 개최해,
다음 달 4일까지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등 7건,
조례안 21건, 동의안 2건 등
모두 30건입니다.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심철의 의원이 광주지하철 2호선공사가
미흡한 예산 관리로 지연된다고 지적했고,
서임석 의원은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광주시의 대응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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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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