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늘(27)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6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대만의 왕치린과 일본의 마스야마 나미,
시다 치하루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입니다.
오늘(27)은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 예선전,
여자 복식과 남자 복식 32강전이
펼쳐지며 강민혁-서승재 등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