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예산안에 광주시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약 6% 증가한
3조 3,24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미래 산업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산안에서 빠진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달빛내륙철도 등은
추후 예비타당성 면제 등을 통해
국회에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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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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