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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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광주시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5.8% 늘어난 
3조 3천2백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몇몇 주요사업들이 반영되지 않았는데
광주시는 
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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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얼굴과 몸 사진을
합성해 만든 음란물인 이른바 딥페이크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도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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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내갈등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대위와 조선대 이사회측이 대학운영문제를 놓고 반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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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태풍 마이삭으로 
산사태가 난 강원도 
영동선 철로피해 현장의 복구가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주변 계곡의 토석이 흘러내려 
철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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