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2024.9.2

입력 2024-08-30 09:35:33 수정 2024-08-30 09:35:33 조회수 27

고금리가 내수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금융당국이 서을 집값때문에 
금리 인하를 미루면서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이어진 역대급 무더위로 
열대야 지수와 폭염 일수 등 
각종 기상 기록이 최악의 더위로 꼽혔던 
2018년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영광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구두수선소를 운영하는 부부가 
수선비로 번 돈의 일부를 차곡차곡 모아
광주시에 기부했습니다.

인터뷰ON 시간에서 기부하는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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