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고향사랑 기부 잇따라

이재원 기자 입력 2024-09-01 10:42:09 수정 2024-09-01 14:02:06 조회수 38

파리올릭픽에서 메달을 목에 건 
전남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자 양궁의 남수현과 여자 복싱 임애지등 
전남 출신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5명이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은 
하루 천원씩 연간 36만 5000원을 기부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4월에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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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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