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 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오는 18일까지 3주간
특별 통관 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세관은 이 기간동안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성수품과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근수 gsyun70@gmail.com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