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항 이전의 골든타임을
올해 말까지로 보고
해법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3) 국회에서
대구시와 함께 정책 토론회를 열고,
군공항 이전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오는 6일에는 광주시청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상공인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무안군 9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시장 등지를 순회하며
군공항 이전 지원 사업과 소음 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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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