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낮 최고 33도..무더위 지속

김영창 기자 입력 2024-09-03 22:36:42 수정 2024-09-04 11:00:00 조회수 40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가 22도,
장성, 담양, 영광이 21도, 나주 20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나주와 장성, 화순 33도
광주와 영광은 32도로 
30도에서 33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있겠으니
온열질환 등을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날씨#폭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영창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