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일) 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1m, 깊이 70cm의 땅꺼짐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가 꺼지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구청은 땅 속에 있던 상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땅꺼짐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오늘(4) 도로 포장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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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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