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 3개동 모두 태워

임지은 기자 입력 2024-09-08 13:44:34 수정 2024-09-08 16:45:44 조회수 90

오늘(8) 오후 12시쯤 
장성군 삼서면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개 동 중 3개 동, 
모두 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성 #공장 #화재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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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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