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에 뜻을 모았습니다.
오늘(9)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정책 4건, 법률*제도 5건, 국고 12건에 대한
협력 요청이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소멸 위기를 막기위한
전남특별자치도 설치와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외에 정부의
선제적 시장 격리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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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목포 경찰, 검찰, 교도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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