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인 ACLE에 출전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 시설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9) 오후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잔디가 훼손돼 경기가
잔디 복구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광주FC는 추석 당일인 오는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요코라마 마리노스를 상대로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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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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