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곡성군수 재선거 후보로
박웅두 전 곡성교육희망연대 대표를
확정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100%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곡성군수 재선거 경선에서
박웅두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수 후보는 장현 전 호남대 교수와
정광일 김대중재단 수석부위원장 간
결선으로 결정됩니다.

혁신당은 4인 이상의 선거구에 대해서는
1차 여론조사 결과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을 치르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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