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5시간30분.. 밤부터 차차 풀려

주현정 기자 입력 2024-09-17 12:34:29 수정 2024-09-17 18:30:57 조회수 77

추석인 오늘(17일), 
귀경 행렬과 성묘객이 몰리면서 붐볐던 고속도로는 
밤이 되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 광주를 출발하면 
서울까지 5시간 30분,
대전까지는 평소 수준인 
2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18)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오 기준으로도 광주에서 서울이 5시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귀경 #성묘객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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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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