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 학교 현장에 투입

이재원 기자 입력 2024-09-19 15:43:21 수정 2024-09-19 18:05:15 조회수 14

전남대와 조선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예비 교사로 
일선 교육 현장에 투입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1 대 1 개별지도를 지원하고,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생 예비교사 70여명을 각급 학교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참여 학교 교원의 90% 이상이 
만족하는 등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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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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