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50년
배터리 재자원화 시장 규모가
60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신규 반영된
기술 개발사업 국비 24억 원 등을 활용해
오는 2029년까지 나주에 재제조 배터리
안전 점검과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기반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전기차 #배터리 #재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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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목포 경찰, 검찰, 교도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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