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대포 통장을 만들어
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기소된 일당 가운데
A씨 등 3명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고,
나머지 공범 9명에게는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대포 통장을 만들어준 뒤
수수료 명목으로
1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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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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