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경찰서 간부, '직장 내 갑질' 의혹

김영창 기자 입력 2024-09-23 17:37:20 수정 2024-09-23 17:47:15 조회수 28

광주남부경찰서의 소속 간부 경찰관이
부하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남부경찰서 소속
강 모 경정이 부서 직원들에게 식사비 결제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 등을 분리조치 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광주남부경찰서#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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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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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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