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화순을 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 핵심거점으로 키워 
관광객 500만명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화순군을 시작으로 
정책비전 투어를 재개한 전남도는 
첨단의약 클러스터, 폐광지역 신산업 개발 등의 
지역 맞춤형 7대 발전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전남연구원이 발굴한 지역별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