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전국 3천 5백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주식회사 에이앤제이 김안나 대표가
최근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를 실천해
전국 3천5백번째, 광주로서는 180번째
회원이 됐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 는
1억원 이상 기부를 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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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one@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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