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축제,
ACT 페스티벌이 오늘(27일)부터 사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만약에?: 미래를 보는
다양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15개국에서 온 16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세계적인 사운드 아트의 거장,
료지이케다의 '울트라트로닉스' 한국 초연과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몰입 영화 부문 수상작 '누아르'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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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