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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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쓰레기 소각장 부지 신청 접수가 
오늘(30) 마감됩니다.

대부분의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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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증심사에서 큰불이 나 
건물 2개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더 번지지는 않으면서 
증심사에 있는 문화재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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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레미콘 업체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노사 협의로 운송료가 인상됐지만,
한동안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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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오늘(30) 저녁 NC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습니다.

8년째 기아타이거즈 응원단을 이끌고 있는
서한국 응원단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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