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가
내년도 초중고 입학준비금 추가 부담금
2억9천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교육청이 55%, 광주시가 25%,
자치구가 20%를 부담해왔지만
자치구가 재정난을 이유로
입학준비금 인상에 따른 추가 분담금 지원에
난색을 보여 사업에 차질이 우려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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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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