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는 첨단재생의료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세부 계획을 세워 제출하고,
내년 4월 최종 후보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90만 평 규모의
첨단재생의료 특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곳이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완화 등 특례가 적용돼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됩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함께 추진중인
소형 이모빌리티 특구도
올해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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