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에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광주시가
최근 5년간 유일하게 한 건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지역별 찾아가는
영화관 신청 건수에서 광주는 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이 사업을 가장 많이
신청한 지역은 강원과 경기, 전북 등입니다.
#찾아가는 영화관#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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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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