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중기 중앙회 지역본부는
인력난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외국인 근로자 활용을 희망하는 경우
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방법과 고용 절차,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7일부터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서를 받는데,
지난해 12만 명보다
4만 5천 명 늘어난 16만 5천명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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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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