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자녀가 있는 광주 소상공인들에게
월 최대 60만원의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사용료가 지원됩니다.
광주시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출생정책 사각지대의 육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월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1시간당 만원, 월 60시간 한도의 돌봄서비스 사용료를
최대 6개월 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1인 여성자영업자가 임신·출산 중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경우에도 한 달에 10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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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