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최흥종 선생을 기리는
오방기념사업회가
이주민과 더불어 사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YMCA에서 열린 오방아카데미에서
박흥순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장 등
참석자들은
결혼 이주 여성과 이주 노동자 등
우리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하고,
공존의 방향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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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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