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사람의 얼굴과 음란물 사진을 합성해
명예를 훼손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희율 광주시의원은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범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시교육청은
최근 3년 간 딥페이크 성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담팀을 구성해
피해자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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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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