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기업인 ㈜서산콘크리트를 창업해
지역 인재 육성에 집중했던 주식회사 서산 염홍섭 회장이 어제(13)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1974년 서산콘크리트를 창업한 염 회장은
지속적인 설비와 기술개발 투자로
그룹사를 콘크리트업계 선두기업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입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에
여러차례 발전 기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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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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