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파업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GGM 노사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회의에서
지노위가 제시한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고,
노조는 조정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이에따라 GGM 노사는
다음주부터 1주일에 한번씩
근무 시간 중에 교섭을 진행하되,
장소는 사내와 사외에서
번갈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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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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