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곡성군수 재선거 당선인들이
지역을 살려보겠다는 포부와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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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민주당이 수성에 성공한 건
선거 막판 조직력이
결집된 효과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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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5개 광역시도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3조가 넘는 예산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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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과 분진 피해로 인해
영암 대불산단에서
목포신항으로 향하는
진입도로 공사 일부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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