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굿모닝양림 인문학 축제가
오늘(18일) 양림동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가수이자 화가인 정미조씨의
인문학 콘서트가 열렸고
저녁에는 양림동 오거리에서
개막식과 광주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올해 굿모닝양림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인문학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 낭송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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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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